티스토리를 위한 seo
사이트맵, rss, robots.txt alt, loading lay, nofollow 등 앞선 9개의 seo 포스팅에서 티스토리에서도 가능한 모든 seo 전략을 포스팅하겠다. 이유는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하고 실천방안에 대해서만 다루겠다.
블로그를 만들 때
각 검색 엔진(구글, 네이버)에게 사이트 맵 및 rss 피드를 제출한다.
(다음 엔진은 자동으로 제출된다.)
(robots.txt 역시 루트 주소/robots.txt로 자동 제출된다.)
반응형 스킨을 사용한다. (블로그 관리홈->꾸미기->스킨변경->Book club(반응형))
"모바일 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" 선택 (블로그 관리홈->꾸미기-> 모바일)
카테고리 별로 글을 나누어, 사이트 계층 구조를 만든다.
포스팅을 할 때
콘텐츠 외적 요소
이미지를 넣을 때 기본모드->HTML로 바꾸어 alt, loading lazy 속성 추가하기.
이미지 용량 최적화하여 올리기.
외부 링크를 넣을 때 기본모드->HTML 로 바꾸어 링크의 rel="noopener"에 rel="nofollow noopener"로 수정
내부 링크는 그대로 놔두기.
외부 링크를 걸 때는 rel="nofollow" 속성을 추가하여 크롤링 리소스를 아끼고,
내부 링크를 걸 때는 속성을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 페이지 랭크 가산점을 노린다.
광고로 인한 페이지 랭크 악영향은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블로그의 경우 해당하지 않는다.
meta tag의 content="index,nofollow" 는 페이지 랭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쓰지 않는 것이 좋다.
콘텐츠 내적 요소
- 가장 첫 문단에 핵심 키워드를 포함한 100자 설명을 넣기.
- 키워드로만 이루어진 글을 쓰지 않는다.
- 타 사이트의 글과 중복되서는 안된다.(네이버 블로그 - 티스토리 블로그 복붙 금지)
- 키워드를 본문에 충분히(대략 15회 이상) 포함시킨다.
-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다.(1000~4000자 이상)
- 전문성과 권위를 드러낼 수 있도록 글 쓰기. (경력 인증, 전문가 발언 인용 등)
- 맞춤법 검사로 맞춤법에 맞는 글 쓰기.
- 짧고 키워드를 포함하는 좋은 제목.
포스팅을 한 후
페북, 트위터, 다른 블로그 댓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링크로 달아 홍보한다.
티스토리에서 할 수 없는 seo 전략
- 페이지마다 description 세부 조정할 수 없다.
- 포스팅 외 이미지 lazy loading (안정적인 스킨이 없음, 직접 구현하기 힘듦)
- 페이지마다 구조화된 마크업 데이터 설정을 할 수 없다.
- 이미지 사이트 맵(본인 루트 주소에 이미지가 있는 게 아님)을 만들 수 없다.
- If-Modified-Since HTTP 헤더를 사용하여 크롤링 리소스를 아낄 수 없다.
- 짧고 간단한 url
앞으로
티스토리에서 할 수 없는 seo 전략을 하기 위해 WordPress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포스팅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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